‘자진 치료 입소’…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논란 후 변화 예고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뒤 스스로 치료 시설에 입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현지 시각) 피플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진 입소 소식을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지역에서 약물 및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나, 하루가 지나 석방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 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건이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기를 통해 그녀에게 꼭 필요했던 변화가 시작되는 계기이길 희망한다”고 강조했으며, 두 아들과 가족이 함께하며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아래 있었으나, 소송을 거쳐 자신의 권리를 되찾았으며 현재는 부친과 연락을 끊은 상태다.
1981년생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데뷔곡 ‘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등장한 후 ‘톡시’, ‘인 더 존’, ‘3’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려왔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