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결혼 4년 만에… 기쁜 소식
||2026.04.13
||2026.04.1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의 첫 번째 생일을 기념해 성대한 돌찬치를 열었다. 지난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해이야. 네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 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하고 환해졌는지 몰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해이 양의 돌잔치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그리고 딸 해이와 나란히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서울 소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돌잔치는 다채로운 꽃과 과일로 정갈하게 차려진 상차림은 물론 화려한 실내 장식이 어우러져 시선을 붙들었다. 무엇보다 손담비와 이규혁이 아이를 소중히 품에 안고 짓는 화목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남다른 모성애가 느껴지는 진심 어린 메시지도 더해졌다. 손담비는 “너의 웃음, 작은 발걸음 모든 순간이 엄마 아빠에게는 기적이야”라며 “앞으로도 네 꿈을 펼쳐나가는 모든 날을 엄마 아빠가 응원할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여 깊은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돌잔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지인들에게도 “오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소중한 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해이의 삶에 큰 축복으로 남을 거예요”라고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이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마 아빠 붕어빵이네요”, “한복 입은 가족 모습이 너무 단아하고 보기 좋습니다”, “벌써 출산한 지 1년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응원합니다”, “돌잔치 장소랑 장식이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 발표하는 곡마다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가요계 퀸으로 군림했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유미의 방’, ‘동백꽃 필 무렵’ 등 출연해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2022년 5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