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이휘재, 벌써 ‘앞길’ 막혔다… 눈앞 막막
||2026.04.13
||2026.04.13
방송인 이휘재의 캐나다 체류 시절 목격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달 6일 캐나다 교민 커뮤니티 ‘아이러브밴쿠버’에 게재된 이휘재 관련 게시글이 다시 공유됐다. 게시물 원문에는 “이휘재 씨가 밴쿠버 살았다던데.. 보신 분 있냐. 방송에 복귀한다던데. 밴쿠버 어디 살았는지 급 궁금하다”라는 질문이 담겼다.
이에 교민 A 씨는 “놀밴(노스밴쿠버)에 살았다던데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지인이 ‘이휘재 씨 아니세요?’라고 물었는데 그냥 쌩하고 지나가더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교민 B 씨는 “이휘재는 캐나다 와서도 미담이 단 하나도 없다. 저도 지인들 통해 들은 얘기는 이런 류의 얘기들 뿐”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그러자 A 씨는 “그 지인이 이 일을 기억하는 이유가 그때 그 눈이 ‘뭐 이런 놈이 아는 척을 해?’ 하는 무시의 눈빛이라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라고 증언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교민들의 갑론을박도 이어졌다. 일부 교민들은 “욕 엄청 먹던데. 복귀하지 말라고”, “아 제발 연예인들 한국에서 문제 일으키고 밴쿠버로 안 왔으면 좋겠다”, “돈 다 떨어졌나”, “인성에 문제 있는 놈이라던데”, “웨스트 밴쿠버에 산다고 하더라. 완전 부촌 중의 부촌”, “인성 논란으로 도망 오더니 돈벌이 하려고 복귀하는 모양이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왜 이렇게 공개적으로 파헤치려고 하냐”, “그 사람 앞에서 당당히 물어보지 못할 거면 여기서도 물어보지 마라”,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한 집안의 가장을 이렇게까지 무시하고 사생활을 파헤치려고 하는 거 너무 비열하다”, “그냥 살게 두면 안 되나” 등 옹호 여론도 존재했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특히 당시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조혜련부터 동료 방송인 사유리와 후배 윤형빈까지 개인 SNS를 통해 글을 게재해 이휘재를 옹호하는 입장을 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휘재는 과거 ‘무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16년 열린 ‘2016 SAF SBS 연기대상’에서 진행을 맡았던 그는 현장에 있던 배우들에게 무례한 발언과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또한 이휘재는 2022년 층간 소음 논란과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의혹까지 불거지자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