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사랑 이어간다’…미자 “부모님 설득 끝에 결혼, 남편에게 더 큰 애정 전해”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자가 결혼 4주년을 맞이해 웨딩사진과 함께 남편 김태현을 향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미자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결혼 4주년을 기념하는 메시지와 웨딩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미자는 결혼을 당시에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스몰 웨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겨울의 웨딩촬영부터 감동적인 결혼식, 코로나로 마스크를 쓴 하객, 독특했던 검정색 웨딩드레스 등 여러 추억을 떠올리며 4년의 시간을 돌아봤다.
또한 “늦게 만난 만큼 더 많은 사랑을 나누겠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팬들과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미자는 1984년생으로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이며,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비디오스타’,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김태현과는 6살 차이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간의 교제 끝에 2022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미자는 개인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남편 김태현과 함께하는 일상을 비롯해 가족 및 지인들과의 술자리, 먹방 등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김태현이 영상 편집을 공부하며 직접 채널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근황도 알려졌다.
사진=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