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만에 복귀’…썸머썸머, 이혼 발표 후 새로운 콘텐츠로 시선 집중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구독자 107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썸머썸머가 이혼 사실을 알린 후 11일 만에 채널 활동을 재개했다.
썸머썸머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망명중국인아빠+익명백인엄마로 태어난 천재피겨퀸 알리사리우! 출생의 비밀, 음모론, 인생역전 드라마’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이번 영상에서 썸머썸머는 미국에서 활약 중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의 생애와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최근 알려진 이혼에 대해서는 별도의 내용을 전하지 않았다.
콘텐츠 공개에 팬들은 적극적으로 응원을 보냈다. “기다려왔다”, “빠른 복귀가 걱정되지만 응원한다”, “재미있는 영상 잘 봤다”, “계속 좋은 활동 이어가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3월 31일 썸머썸머는 남편 도미닉과 오랜 논의 끝에 결별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영상에서 공식적으로 서류상 정리가 마무리됐으며, 서로에게 여전히 소중한 친구로 남았음을 함께 전했다. 또한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고 다시 거리를 두기도 했던 과정을 덧붙였다.
최종적으로 썸머썸머는 장시간 고민과 두 사람의 결정을 평온한 마음으로 밝혔으며,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현재 썸머썸머는 뉴욕에 거주하며 일상 브이로그와 미국 내 사건 해설 등의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채널 '썸머썸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