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닮은꼴에 유재석 성격?’…지예은·바타, 열애 공식 인정 후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밝힌 본인의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에서는 이상민이 지예은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당시 이상민은 “스스로 ‘가장 꼬시기 쉬운 여자’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고 했고, 이에 대해 지예은은 “이상형을 아무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도 상대가 다정하게 대해주면 쉽게 마음이 간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이상민이 “외모는 김우빈, 성격은 유재석이 이상형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묻자, 지예은은 “그저 이상형일 뿐이고, 현실 연애에 있어서는 따뜻한 행동에 약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와 함께 지예은은 다니엘 헤니를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결혼까지 상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SNL 호스트로 만난 다니엘 헤니와 짧게 부부 역할을 했던 것을 떠올리며 “생각보다 훨씬 멋있었다. 얼굴뿐만 아니라 성격도 정말 스윗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지예은은 이수지와 함께 다니엘 헤니에게 관심을 표현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 다니엘 헤니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그렇게 다정하게 대하더니 남자들이란…”이라는 농담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예은과 바타가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1994년생으로 알려졌으며, 종교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가까워진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