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공개한 박우진’…“결혼 앞두고 설렘 가득” 직접 소감 전해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던 박우진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우진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식이 25일로 다가왔다고 밝혀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날 그는 포항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오후 1시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포항에서 인연을 시작해 따스한 봄날 결혼을 하게 됐으며, 박우진은 각별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하는 메시지도 공개했다. 그는 바쁜 준비 과정 속에 모든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소식을 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밝혔다. 이어 직접 연락이 닿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먼저 인사를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주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그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우진과 예비신부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네티즌은 두 사람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정말 잘 어울린다”, “봄날에 예쁜 가정 이뤄가길 바란다”는 등 응원의 반응이 이어졌다.
박우진은 2024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피지컬 100' 시즌2 해양경찰로 참여해 단단한 체격과 강인한 이미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에서 최종까지 오르지는 못했으나 열정 넘치는 도전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박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