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찐친 케미 폭발’…유희관·송가인, “사실 너 좋아했어” 깜짝 고백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희관이 현재 채널 '송가인'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에게 솔직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 '송가인'에 13일 올라온 영상에는 중앙대학교 사회체육과와 국악과 출신 동기인 유희관과 송가인이 오랜만에 만나 식사를 하며 대학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웃음을 터뜨리며,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희관이 국악과 학생들을 보고 도망다녔던 경험을 꺼내자, 송가인은 장난스럽게 사회체육과 학생들의 모습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대화 도중 유희관은 “나 가인이 너 좀 좋아했다”고 갑작스레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가인은 방송인으로 거듭난 유희관을 두고 “방송쟁이 다 됐다. 심하다”며 재치있게 반응했고, 유희관 역시 자신의 진심을 다시 강조했다.
그와 동시에 송가인은 학창 시절 무명 시절 진실이와 함께 치킨집에서 유희관의 야구 경기를 TV로 지켜보며 자랑스러워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같은 나이 또래에서 유희관이 처음 대중에게 알려졌을 때 친구들과 함께 힘껏 응원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은 중앙대학교 05학번 동기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23년에도 송가인이 유희관, 이미리와 만나 인증 사진을 남긴 바 있다.
송가인은 “18년 지기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대학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잊었다”고 설명해, 오래된 우정의 깊이를 보여줬다.
사진=채널 '송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