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의 로맨스’…서혜원, 결혼 후 첫 공개 데이트 사진에 시선 집중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혜원이 벚꽃이 만개한 산책길에서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서혜원은 개인 SNS를 통해 털모자와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봄기운을 만끽하는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 게시물에는 벚꽃 길을 걷는 모습뿐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한 순간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SBS ‘사계의 봄’에서 함께 출연했던 박지후는 “김봄”이라는 댓글로 친분을 드러냈으며, 여러 팬들도 서혜원에게 “봄과 잘 어울린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서혜원의 결혼 소식은 지난 1일 소속사를 통해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 초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
이와 함께 서혜원은 자필 편지와 커플 사진을 직접 공개하면서 “소중한 동반자가 생긴 만큼 결혼식 대신 작고 조용한 약속으로 새로운 시작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서혜원은 다수의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임솔(김혜윤)의 친구 이현주 역할을 맡아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서혜원은 SBS ‘나의 완벽한 비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프로보노’ 등 여러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2025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스틸러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서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