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의식 잃은 채 발견’…이몬 홈즈, “손녀 응원 덕에 건강 회복 중”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 진행자이자 ‘디스 모닝’으로 잘 알려진 이몬 홈즈가 뇌졸중을 겪은 이후 긍정적인 회복 소식을 전했다.
4월 12일, 이몬 홈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손녀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빠른 건강 회복을 다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녀들이 들고 있는 그림에는 ‘쾌유를 빈다’는 문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팬들은 다양한 메시지로 이몬 홈즈의 쾌유를 기원했다. 격려와 응원의 말이 이어지며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몬 홈즈의 아들 데클란 홈즈도 퇴원 이후의 아버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버지의 상태에 대해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괜찮은 편이며, 많은 응원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갑작스러운 일로 가족 모두 충격을 받았지만 현재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데클란은 가족이 이몬 홈즈의 건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회복 과정을 지켜보는 동안 사생활 보호를 부탁했다.
앞서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이몬 홈즈는 런던 남서부 자신의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그에게 뇌졸중 진단을 내렸고, 이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다.
현재 이몬 홈즈는 꾸준히 치료에 임하고 있으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몬 홈즈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ITV ‘GMTV’ 프로그램의 공동 진행을 맡았고, 이후에도 ‘선라이즈’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 왔다.
사진=이몬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