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직접 입 열어… “두근거린다”
||2026.04.14
||2026.04.14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지예은이 SBS ‘런닝맨’에서 던진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런닝맨’은 마마무 화사와 데이식스 영케이의 맹활약에 힘입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정상에 올랐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화사와 영케이는 오프닝부터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으나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마자 처절한 예능인으로 변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 번째 코너인 ‘김종국 게임’에서는 승리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눈물겨운 사투가 벌어졌다. 스칠 때마다 짜릿한 통증을 유발하는 전기 장갑 등 악랄한 페널티가 동원된 가운데 유재석 팀이 극적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 진행된 ‘하하 게임’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벌칙 번호 시식 시 감점’이라는 규칙 때문에 먹방을 포기해야 하는 멤버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압권은 마지막 ‘유재석 게임’이었다. 제시된 초성에 맞춰 5초 안에 상황에 걸맞은 애드리브를 내뱉어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서 멤버들의 순발력이 빛을 발했다. 특히 ‘키스 직전에 할 수 있는 말’이라는 문제가 주어지자 ‘런닝맨’의 막내 라인 지예은은 수줍은 표정으로 “두근거린다”라고 답해 현장의 묘한 설렘과 폭소를 동시에 유발했다. 하지만 게임 막판 ‘애드리브 지’ 지석진이 김종국을 꺾는 맹활약을 펼치며 결국 유재석 팀에게 패배를 안겼다.
최종 결과 지석진이 레이스 전체 우승의 영광을 안은 반면 유재석은 꼴찌라는 굴욕을 맛봤다. 결국 유재석과 함께 김종국, 화사가 벌칙자로 최종 선정되어 단계별 분장쇼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런닝맨’에서 ‘금사빠’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지예은은 최근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예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