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2’, 보호자 스스로 안락사 언급… 강형욱도 고심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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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안락사를 언급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2’ 14회에서는 집 안을 장악한 폭군 같은 ‘다온’의 모습이 공개된다. 닥스훈트 혈통으로 추정되는 다온은 작은 체구와는 달리 거친 공격성을 드러낸다. 침실은 물론 집 안의 가장 중요한 자리를 선점한 다온. 100세가 가까운 노모부터 14개월 손주까지, 가족들은 모두 집 안에서 다온의 눈치를 보며 움직이는 상황이다. 손님이 방문하면 성격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다온은 ‘광명 출입금지견’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쉬지 않고 짖어대며 입질을 시도해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실제로 방문객들은 평균 31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돌아섰다는 후문이다. 솔루션을 진행하던 강형욱조차 심각해질 만큼 상황은 순탄치 않게 흘러간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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