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불법 도박 혐의 검찰 송치…현재 중환자실 치료 중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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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이진호를 불법 도박 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하고, 기소 의견을 달았다. 이번 송치는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거친 끝에 이뤄졌다. 앞서 검찰은 경찰 수사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도박 사이트와 관련 계좌 등에 대한 추가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2020년부터 인터넷을 통한 불법 도박을 해왔음을 인정한 바 있다. 또한 도박 과정에서 금전적 채무가 발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이진호는 음주운전 혐의로도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 한편 이진호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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