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16년 버티다… “극단적 생각” 고백
||2026.04.14
||2026.04.14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안타까운 과거를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허찬미가 새롭게 ‘딸 대표’로 합류한다. 데뷔한 지 17년 차가 된 허찬미는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버텨왔지만 16년간 빛을 보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게다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쏟아진 악플 세례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이어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허찬미의 부모님은 딸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길 바란 적도 있다고.
그러나 ‘미스트롯4’에 마지막으로 도전하겠다는 딸의 말에 허찬미의 어머니는 “엄마가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지 않을까”라며 딸을 응원하기 위해 몰래 ‘미스트롯4’에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또 허찬미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가수였지만 ‘딴따라와의 결혼은 안 된다’라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결국 가수의 꿈을 접을 만큼 ‘사랑꾼’이었다. 아내와 딸이 나간 ‘미스트롯4’ 경연 과정 동안 매니저를 자처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허찬미 아버지는 딸이 ‘미스트롯4’ 선이 된 후의 진짜 심경과 그간 딸의 꿈을 응원해 온 뒷얘기를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최초 공개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허찬미 가족의 남다른 일상도 공개된다. 전날 늦은 스케줄로 잠을 자는 허찬미를 배려해 허찬미의 부모님은 텔레비전의 소리도 크게 틀지 않은 채 조용한 아침을 보낸다. 딸과 아내에게 지극정성인 ‘사랑꾼’ 허찬미의 아버지는 아내가 주스를 마시고 싶다는 말에 곧장 부엌으로 향한다. 능숙하게 과일을 손질해 믹서기에 담은 그는 믹서기 소리에 딸이 깰까 봐 딸 방에서 가장 먼 베란다로 이동해 좁은 공간에 몸을 구겨 넣고는 믹서기를 갈기 시작한다. 허찬미가 깰까 봐 모든 소음을 차단하려 노력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허찬미는 “저렇게까지 하는지는 몰랐다”라고 깜짝 놀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허찬미 가족의 일상이 공개될수록 전현무는 “현실에 있는 가족 같지 않다”라며 놀라워하고 한혜진도 “동화 속 가족 같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낸다. 눈을 뗄 수 없는 허찬미 가족의 일상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새롭게 ‘딸 대표’로 합류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공개하는 가족들과의 일상은 15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