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의리 폭발‘…이경실 환갑에 한자리에 모인 코미디 스타들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경실의 환갑을 기념해 코미디언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혜련은 14일 이경실 환갑 파티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공개했다.
현장에는 이경실을 비롯해 이홍렬, 이성미, 정선희, 김지선, 김효진, 전영미 등이 자리해 시선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특별한 포즈와 환한 미소로 우정 어린 순간을 사진에 담았으며, 배경에는 이경실 이름으로 만든 삼행시 플래카드가 걸려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조혜련은 “진심으로 의리 있는 코미디언들과 함께해 행복했다”며 “모두가 믿음으로 연결된 동지들, 항상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이경실은 MBC TV 제1기 공채 개그맨으로 1987년에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코미디 하우스’, ‘세바퀴’, ‘유자식 상팔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방송뿐 아니라 배우로도 ‘살맛납니다’, ‘로맨스 타운’, ‘각시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992년 대학 동기와 결혼한 뒤 딸 손수아와 아들 손보승을 두었으나 2003년 이혼, 2007년 사업가와 재혼한 가족사도 주목받았다.
손보승은 2021년 비연예인 연인과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경실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환갑을 앞두고 손주 소식을 접한 감회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아들이 특별히 할 이야기가 있다 했을 때 엄마로서 촉이 왔다”며 “‘아기 가졌니?’라고 묻자 ‘네’라고 답하더라. 그 순간만은 앞이 캄캄해지는 느낌이었다”고 전해 관심을 더했다.
사진=조혜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