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섭♥’ 구교환,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
||2026.04.14
||2026.04.14
배우 구교환이 소문난 연예계 ‘찐친’ 장도연과 다시 한번 재회하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낸다. 14일 전해진 조이뉴스24의 보도에 따르면 구교환은 최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인기 예능 ‘살롱드립2’의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구교환의 ‘살롱드립2’ 방문은 벌써 세 번째다. 그는 지난 2024년 영화 ‘탈주’ 홍보를 위해 이제훈과 함께 처음 문을 두드린 데 이어 2025년에는 100회 특집을 맞아 연인인 이옥섭 감독과 동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출연은 이전과 달리 구교환 단독으로 진행되어 장도연과의 더욱 밀도 높은 ‘찐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연예계에서도 각별하기로 유명하다. 장도연은 구교환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영화 ‘너의 나라’의 주연을 맡아 연인 호흡을 맞췄을 정도로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이번 녹화에서도 두 사람은 작업 동료로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사적인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구교환은 올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4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모자무싸’는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괴감에 빠진 인간의 평화 찾기를 다룬 휴먼 드라마로 구교환은 20년째 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아 배우 고윤정과 호흡을 맞춘다. ‘모자무싸’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 등으로 섬세한 문장력을 입증한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어 5월에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군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전지현, 지창욱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벌어진 봉쇄된 건물 속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은 이번 영화에서 감염 사태의 중심에 있는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서늘하고 비범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