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구혜선, 오늘 한국 떴다… 갑작스런 소식
||2026.04.14
||2026.04.14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히말라야 원정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14일 낮 12시 인천공항을 출발한 ‘히말라야 원정대’는 약 열흘간 히말라야 칸첸중가 베이스캠프 등반에 돌입한다. 이번 ‘히말라야 원정대’ 프로젝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구혜선은 이번 원정대에 합류해 고산 등반에 도전한다. 단순한 산행을 넘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의미를 담은 일정으로 시선이 쏠린다.
원정대는 육솜을 시작으로 사첸과 초카를 거쳐 패딩, 종리, 라무니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소화할 계획이다. 고산 환경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 속에 완주를 목표로 한다. 이번 원정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산악인 오은선이 대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배우 이종원, 권오중, 황승언과 방송인 황보, 아나운서 조은나래 등이 참여해 주목을 받는다. 조직위원장은 배우 이덕화가 맡았으며 후원회장은 가수 김상희가 맡아 지원에 나선다.
다만 이번 원정은 준비 과정에서 한 차례 차질을 빚은 바 있다. 발대식 도중 기자회견이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방송 편성 문제와 내부 갈등이 겹치며 일정이 중단됐다. 이에 제작진은 프로젝트 재정비에 나섰다. 총괄 이준훈 단장은 “월드컵이라는 국가적 이벤트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밝혔다. 이후 멤버 구성과 운영 체계를 정비하며 원정을 다시 추진했다. 이번 도전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8강 진출을 향한 염원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그는 2002년 삼보컴퓨터 CF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논스톱 5’,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구혜선은 한국과학기술원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해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학교가 발표한 신문화전략 ‘QAIST’에서 우수성과자 19개 팀 가운데 창의인재 부문 특별 포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직접 개발한 ‘쿠롤’은 2025년 우수특허 대상으로 채택됐다.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현재 구혜선은 사업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