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조현아, 핑크빛 소식… 깜짝 발표
||2026.04.14
||2026.04.14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멤버 권순일을 향한 마음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 말미 예고편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권순일이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권순일을 향해 “남자로 느껴진 적 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권순일은 곧바로 “나 그때 63kg이었다. 너보다 몸무게 덜 나갔다”라고 답하며 선을 그어 현장은 웃음으로 이어졌다. 민망해진 조현아는 권순일 향해 욕설을 내뱉은 듯 ‘삐’처리와 불꽃 그래픽이 더해지며 웃음을 더했다.
조현아는 연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마음에 드는 남자랑 못 사귄 적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연애에 대한 자신감을 고백했다. 이어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이라며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권순일은 “(조현아가) ‘야 (나한테) 전화 좀 해봐’라고 해서 전화를 하면 ‘아 왜 자꾸 전화하냐. 하지 말라고 했지 않냐. 내가 언제 들어가든 네가 무슨 상관인데 그만 좀 해라’라고 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조현아는 이 같은 폭로에 자리에서 일어나며 쑥스러운 듯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권순일의 라이브 무대도 함께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해당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둘이 케미가 좋다”, “조현아의 플러팅 방식 너무 기대된다”, “갑작스러운 몸무게 공개에 당황스러웠겠다”, “벌써 재밌다. 기대된다” 등 다양힌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아는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그는 2009년 그룹 어반자카파로 데뷔해 노래 ‘커피를 마시고’, ‘널 사랑하지 않아’,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그대 고운 내사랑’, ‘목요일 밤’, ‘열 손가락’ 등을 발표했다. 또한 조현아는 예능 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강심장VS’, ‘내가 뭐라고’, ‘위대한 가이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다양한 게스트와 토크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