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기류’…박태환·박지민, “엄청 미인”…‘결혼지옥’ 현장 분위기 후끈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태환이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박지민 아나운서와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 이목을 끌었다.
박태환은 13일 방송에서 “우리 부부에게도 순정이 있었다”고 말하며 첫 인사를 전했고, 오은영 박사는 환한 미소로 그를 반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이 오은영 박사의 미소를 지적하자, 오은영은 “제가 워낙 팬”이라며 평소 팬심을 솔직히 드러냈다.
문세윤은 박태환 출연에 대해 장동민이 나왔을 때와는 달리 스튜디오 분위기가 한껏 밝아졌음을 언급했으며, 오은영은 장동민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박태환은 자신이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의 애청자라고 밝히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각오도 내비쳤다.
문세윤이 박지민 아나운서와 나이 차를 언급했고, 박태환이 1989년생, 박지민이 1991년생임이 공개됐다. 이어 박지민은 “옆자리가 드디어 마음에 든다”고 응답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박태환은 박지민을 두고 “엄청 미인이시다. 이름도 예쁘시다”고 칭찬을 건넸으며, 문세윤이 “우리가 그런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농담하는 등 출연진 모두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박태환은 사연자 부부의 보디빌딩 대회 도전을 보고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운동선수로서 경기를 준비해 온 시간이 중단되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점도 언급됐다.
박태환은 올림픽, 세계 선수권, 아시안 게임, 아시아 선수권 등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으며,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