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콘텐츠’ 논란에 채널 정지 위기…이용주 “드디어 영상 복구됐다” 공식 입장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용주가 최근 유튜브 채널 제재 논란을 직접 언급한 후, 해당 영상이 복구된 사실을 알렸다.
14일, 이용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덕분에 드디어 영상이 복구됐다"며 영상 삭제가 해제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힘을 모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용쥬르이용주 채널의 '파자마 파티로 선민이네 집 급습 브이로그'로, 동료 코미디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포함돼 있었다.
이 콘텐츠는 유튜브 측이 '과도한 노출 및 성적인 콘텐츠'라는 이유로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경고와 일주일간 업로드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이용주는 지난 10일, 영상에는 부적절한 장면이 없었으며 단순한 식사와 대화, 그리고 수면하는 모습만 포함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 채널 제재로 인해 동료 이선민, 유영우의 명예에도 타격이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유영우는 충격을 받아 자택에서 회복 중이라고도 언급했다.
이용주는 추가 제재 시 채널 운영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독자들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선 바 있다.
결국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지면서 영상이 정상적으로 복구됐고, 이용주는 "퍼스트 펭귄의 자세로 함께해줘 감사하다"고 재차 인사를 전했다.
채널 정지 위기를 벗어난 이용주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채널 '용쥬르이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