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의 진심’…성시경 “출연료 3분의 1, 매주 회식비로 쓴다” 폭소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음악 프로그램 방송 뒤 매주 회식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성시경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먹을텐데’에서 ‘윤도현 선배와 오랜만에 음악 이야기 너무 재밌었습니다’ 영상에 출연한 윤도현에게 그간의 음악 방송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이날 성시경은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녹화 후 회식을 했다고 전하며, 아침 5시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또한 회식이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출연료 중 3분의 1이 회식 비용으로 소진됐다고 직접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도현은 과거 본인이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진행할 당시 7년 동안 총 5번만 회식을 했다고 밝혔으며, 성시경의 매주 회식 소식에 놀라움을 표했다.
윤도현은 성시경이 자주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팀워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공감했다.
한편 성시경은 MC로 활약 중인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매주 금요일 밤마다 음악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성시경은 현재까지도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JTBC ‘경도를 기다리며’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의 가창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사진=채널 '성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