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첫 방송부터 직진 로맨스...입주자 반전 결과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로 관심을 모았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14일 첫 방송에서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남녀 6인의 첫 만남과 함께 ‘1:1 대화’ 및 첫 호감 문자 전송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입주자들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한다. 특히 한 여자 입주자는 “너무 능숙한 것 같아서 경계해야 할 것 같다”, “좀 여우인가?”라며 경계심을 드러냈지만, 주방에서 단둘이 있는 시간이 이어지자 빠르게 마음을 열었다.
이를 본 윤종신은 “우리 ‘하트시그널’ 사상 최단기간에 마음의 벽을 붕괴시켰다”고 언급했고, 김이나는 “허물려고 만든 벽이었다니까, 애초에~”라고 말했다.
이후 다른 남성 입주자들이 주방에 합류하며 분위기가 변화했다. 한 입주자는 식사 당번이 아님에도 앞치마를 착용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윤종신은 “첫 날부터 이렇게 훼방(?)을 놓는 건 처음 같다”라고 밝혔다.
김이나와 츠키는 “남자들이 다 불도저다. 호감이 50% 이상 올라오면 경주마 모드가 된다”고 반응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한 남성 입주자가 여성 입주자가 만든 파스타를 적극적으로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윤종신은 “남자가 맛없는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것도 플러팅이네~”라고 말했다.
방으로 돌아간 입주자들은 첫 호감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고, 예상과 다른 결과가 이어지며 ‘예측단’의 반응도 엇갈렸다.
로이킴은 “제가 나댔습니다”라고 말했고, 김이나는 “저 똥촉(?) 얼른 치워라”라고 반응했다.
‘시그널 하우스’ 첫 날부터 솔직하고 사랑스럽게 ‘직진’ 모드를 켠 입주자들의 모습과, ‘예측단’들의 과몰입 썸 추리 현장은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원조 연애 예능 채널A ‘하트시그널5’ 첫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