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母 유방암 투병, 늘 불안함 있어" (아침마당)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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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악인 김준수가 어머니가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김준수 유태평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수는 부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코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김준수는 부모님이 농업에 종사하며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그럼에도 정말 잘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준수는 "제가 성인이 된 후 어머니가 5년 전 유방암 투병을 하셨다. 그래서 서울에 어머니를 모시면서 지금까지도 같이 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김준수는 "어머니가 아직까지는 다행히 건강하시지만 늘 마음에 불안감이 존재한다. 어머니와 같이 지내며 오히려 제가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효심을 전했다. 또한 김준수는 이날 아침에도 녹화에 앞서 새벽 4시에 어머니와 함께 기상했고, 어머니가 챙겨주는 식사를 하고 왔다며 부모를 향한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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