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인스타 로우라이즈 새깅패션 알아보기
||2026.04.14
||2026.04.14
안녕하세요 판다티비입니다. 날씨가 완연한 봄을 넘어 어느덧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옷장 앞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2026년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갈 핫한 스타일, 바로 새깅(sagging) 패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특히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선보인 새깅룩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복근과 로우라이즈진의 완벽한 조화, 조이의 새깅 패션과 함께 2026년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까요?
조이의 힙한 새깅 패션 분석
조이가 선보인 새깅 패션은 힙한 트레이닝 팬츠 대신, 흰 티셔츠와 청바지라는 심플한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을 강조하는 크롭 티셔츠와 함께, 진청 컬러의 부츠컷 로우라이즈 진을 매치했죠.
여기에 화이트 레이스 이너웨어를 살짝 드러내 티셔츠와 깔맞춤하며,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무드를 완벽하게 연출했습니다.
새깅(sagging) 패션, 그 뜻은?
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인 '새깅(Sagging)'은 바지를 허리선보다 아래로 내려 입어 이너웨어를 일부 노출하는 스타일을 말해요.
90년대 힙합 문화에서 시작된 이 트렌드는 Y2K 열풍과 함께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캘빈 클라인과 같은 힙합 스타일 브랜드뿐만 아니라, 여성 패션에서도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 달라진 점이에요.
블랙핑크 제니, 키오프 쥴리, 댄서 리정 등 많은 핫걸들이 새깅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으며, 브랜디멜빌, 섭듀드 같은 Y2K 감성의 브랜드들이 로우라이즈 팬츠와 레이스 이너웨어를 함께 선보이며 더욱 페미닌한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조이 새깅룩, 아이템 정보 공개!
조이의 인스타그램 속 새깅룩을 완성한 아이템은 바로 LMC WM bunny OG crop tee white와 EYEER classic low rise boots cut denim pants였어요.
LMC의 버니 크롭 티셔츠는 코튼 100% 소재로 여름에 시원하게 입기 좋으며, 귀여운 토끼 프린팅이 포인트죠.
EYEER의 로우라이즈 부츠컷 데님 팬츠는 2026SS 신상으로, 뒷면 패치와 프린팅까지 Y2K 무드를 제대로 살린 아이템입니다.
놀랍게도 조이 새깅룩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아이 메이크업이었다는 사실!
현아를 연상시키는 빨간 아이섀도우를 눈 밑에 의도적으로 번지게 연출하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까지 더해 봄 햇살 같은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퇴폐미를 발산했답니다.
현실적인 새깅룩 코디, 이렇게 따라 해보세요!
솔직히 인스타그램 속 핫걸들의 새깅룩을 그대로 따라 입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몇 가지 팁만 활용하면 일상에서도 충분히 새깅 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요.
더블 웨이스트 팬츠 활용하기: 요즘은 허리 부분에 자체적으로 새깅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들이 많이 나와요.
겉으로 레이어드한 느낌을 주면서도 노출 부담은 줄일 수 있어 현실 코디에 안성맞춤입니다.
크롭 티셔츠 + 트레이닝 팬츠: 달라붙는 청바지 대신 오버사이즈 핏의 널널한 트레이닝 팬츠에 살짝 언더웨어 밴딩을 노출하면 힙한 느낌의 새깅을 연출할 수 있어요.
좀 더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새깅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미드라이즈 진 + 세미 크롭 티셔츠: 조이처럼 완전한 로우라이즈와 레이스 이너웨어가 부담스럽다면, 미드라이즈 진에 세미 크롭 티셔츠를 매치해 노출되는 부분을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마무리하며
상의와 같은 컬러의 이너웨어를 선택하면 더욱 센스 있는 코디가 가능하답니다.
단순히 자극적인 스타일이라기보다, 긍정적인 자신감과 자유로운 스타일링, 그리고 Y2K 감성의 재해석이 더해진 새깅 패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트렌드인 만큼, 올여름 한 번쯤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새깅 패션 도전 후기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