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입대 2개월 만에… ‘긴급 소식’
||2026.04.14
||2026.04.14
가수 강다니엘의 군 복무 근황이 전해져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3일 육군훈련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육군훈련소 분대장 모집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다니엘은 군복을 입고 등장해 “충성. 25 연대 3교육대 11중대 분대장 강다니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그는 분대장 지원 절차와 훈련소 생활을 직접 설명했다. 특히 “자격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의지와 가능성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지원에 대한 문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분대장 역할에 대해서는 “많은 인원을 이끌며 리더십을 기를 수 있고 훈련병들을 정예 용사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 역시 분대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며 훈련병들을 훌륭한 군인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으며 3월 24일 훈련병 수료식을 마친 뒤 현재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8일이다.
앞서 그는 입대 당시 손 편지를 통해 “입대가 늦어질 줄은 몰랐지만 오히려 후련한 마음도 있다”며 “잠시 사회를 떠나지만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을 향해 “함께한 시간들이 늘 소중하고 감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라고 전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측 역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다니엘은 1996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워너원은 최근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신규 예능 ‘워너원고’를 준비 중이다. 강다니엘은 군 복무 중인 관계로 일부 녹화에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월 21일 오후 6시에는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B-Side’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