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출산 앞두고 결국… 안타까운 소식
||2026.04.14
||2026.04.14
배우 남보라가 임신성 당뇨 재검을 받아 걱정을 자아냈다. 14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임당 재검하러 가요. 제발 정상으로 나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배에 손을 얹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흰 셔츠와 검은 하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볼캡을 눌러쓴 남보라는 선명한 D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검사를 앞둔 남보라는 담담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은근한 긴장감을 내비쳤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는 “마지막 채혈. 에휴 길다 길어”라는 글과 함께 채혈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두고 꾸준히 관리해 온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마지막으로 임신성 당뇨 재검 결과를 공개한 남보라는 “저 정상 떴어요! 흑당 수박 사러 갈게요”라고 안도감을 드러냈다. 건강한 근황을 전한 남보라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한편 1989년생인 남보라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을 전공했다. 그는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내 인생의 황금기’, ‘로드 넘버원’,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상어’, ‘사랑만 할래’,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오늘의 웹툰’, ‘사랑해서 남주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영화 ‘써니’, ‘용의자’, ‘긴 하루’, ‘크게 될 놈’, ‘찬란한 나의 복수’, ‘돈 크라이 마미’, ‘하울링’, ‘무서운 이야기’, ‘악마를 보았다’, ‘새해전야’ 등을 통해 스크린 연기에도 도전했다. 남보라는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신인연기상, 2014년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여자 신인상, 같은 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13남매 중 둘째로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