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방송에서 깜짝 동거 고백…상대는 고등학교 절친
||2026.04.15
||2026.04.15
배우 박보영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소탈한 자취 근황을 전격 공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박보영이 ‘틈 친구’로 출연해 2MC 유재석, 유연석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이광수와 함께 구리 일대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행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 녹화 현장에서 박보영은 최근 주거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음을 밝혔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는 “최근에 친구와 함께 살게 됐다”며 깜짝 동거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께 지내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찐친’으로 알려졌다.
박보영은 “배달 음식을 좋아해서 주로 시켜 먹는다”며 영락없는 현실 자취생의 면모를 드러냈다. ‘뽀블리’라는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인간 박보영의 털털하고 소박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에 대한 소회도 털어놓았다. 박보영은 “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라며 흐르는 시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공유하는 등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토크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박보영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며 “이광수와의 남매 같은 케미는 물론,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박보영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화요일 밤 예능 시간대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보영의 동거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밤 9시 방송을 통해 상세히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