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세이렌’ 장세림, 위하준과 남매 투샷 공개...종영 소감 "위하준에 감사"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모태 여주'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장세림이 드라마 '세이렌'을 마친 뒤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세림은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으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주인공 차우석(위하준)의 여동생 '차우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장세림은 "이번 작품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기억에 남을 촬영장이었다"며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신 김철규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극 중 차우석과의 남매 케미를 뽐내며 짧은 등장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세림은 "위하준 선배님께 특히 감사드리고 싶다"며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선배님이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주고 긴장을 풀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실수하고 자책하며 얼어있을 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 자신감을 가져라'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친오빠' 같았다. 덕분에 연기를 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장세림은 "마지막 회에서 우석 오빠가 납골당 앞에서 울며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제 마음도 너무 아팠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위하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세림은 마지막으로 "'세이렌'을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정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세림은 한림예고 패션모델 출신으로 170cm의 뛰어난 피지컬과 청순한 외모로 청초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세림은 드라마 '인간수업',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티앤아이컬쳐스, tvN '세이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