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후 겪는 고통’…나비 “수술 후 아직 걷기 힘들어”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비가 둘째 출산 이후 힘든 몸 상태를 공개하면서 회복이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나비는 14일 한 사진과 함께 “수술 3일 차, 드디어 링거를 뗀다”고 글을 남겼으며, 제왕절개로 인한 통증에 대해 “오랫동안 잊고 있었지만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다. 배가 계속 아파서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한다”고 자신의 상황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나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워킹맘으로 첫째 이준이를 키우며 둘째를 가질지 오랜 시간 고민해왔다”고 설명하며,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나비는 한 번의 시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히며, 당시 두려움이 있었지만 둘째 고민이 끝나서 기쁘고 앞으로의 준비에 대한 설렘까지 전했다.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한 나비는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보고 싶었어’, ‘마음이 다쳐서’, ‘잘 된 일이야’, ‘눈물도 아까워’ 등 많은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예능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 ‘내일은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은 성인이 돼 재회했다가 인연을 맺게 됐다. 2021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으며, 둘째 출산으로 네 식구의 가족이 됐다.
사진=나비
사진=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