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배아현, 가족사에 눈물’…“저렇게까지 한 줄 몰랐다” 깊은 사연 공개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15일 밤 10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17년 차 가수로, 오랜 시간 아이돌과 서바이벌 무대를 거쳐 왔던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가족과 함께 첫 출연한다. 그는 오디션 경연 후 악플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슬럼프를 겪었으며, 이를 지켜보던 부모님 역시 깊은 걱정에 휩싸였다.
특히 부모님은 딸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길 바라며 가수의 꿈을 포기하라고 조심스럽게 조언하기도 했으나, ‘미스트롯4’ 참여를 결심한 허찬미를 위해 어머니가 몰래 응원을 보내고 뒷바라지에 나선 사실이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아버지 역시 조용히 힘을 실으며 든든한 지원자가 됐다.
방송에서는 허찬미의 아버지가 과거 가수를 꿈꿨지만 처가의 반대로 음악의 길을 접고 가족을 선택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허찬미가 오디션에서 선을 차지한 이후, 처음 드러낸 아버지의 숨은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현장에서 포착된 가족의 일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부모님은 허찬미가 잠에 들자 사소한 소음까지 신경 쓸 정도로 세심한 배려를 보였고, 이를 본 허찬미는 “저렇게까지 하는 줄 몰랐다”고 밝혀 눈물을 보였다. 출연자 전현무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가족 같다”고 감탄을 전했으며, 한혜진은 따뜻한 분위기를 동화에 비유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트롯3’ 선 배아현 역시 등장해 허찬미와 특별 무대를 꾸미고, 전현무가 깜짝 손님의 등장을 예고하면서 스튜디오의 기대감이 고조됐다. 출연진들은 “혹시 임영웅?”이라며 호기심을 드러내 궁금증을 더했다.
허찬미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와 숨은 노력의 순간들은 15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