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손가락 욕설… 사진 확산
||2026.04.14
||2026.04.14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공개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chellaaa”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 현장을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크롭 톱과 데님, 오버핏 레더 재킷 등을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기립근을 드러내 건강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금색 휴대용 술병을 든 채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제니의 거침없는 포즈였다. 제니는 카트에 올라탄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 포즈를 취하는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가락 욕마저 제니답다”, “핫걸과 쿨걸이 공존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3월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도 유사한 제스처를 선보이며 특유의 당당하고 과감한 행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블랙핑크 멤버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제니는 향후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뉴욕 거버너스 볼,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르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해 독보적인 래핑과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 2018년에는 멤버 중 첫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서 싱글 ‘SOLO’를 발표했으며 해당 뮤직비디오는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0억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패션계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23년에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하며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특히 제니는 지난 2023년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데 이어 2025년에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아웃도어 스테이지를 단독으로 장식하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