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로또 당첨… 지인도 ‘3등’
||2026.04.14
||2026.04.1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로또 당첨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SNS에 “로또 당첨됐다! 유미 전시회 가서 꽃 대신 선물한 로또가 4등에 덜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장성규의 로또 당첨 결과가 담겼다. 당첨 금액은 5만 원. 그는 “신기한 건 큐알 코드로 당첨 확인하고 있는데 3등한 동생이 디엠을 보낸 것이다”라며 “모쪼록 우리 둘의 좋은 기운이 널리 퍼지기를 #로또당첨”이라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지인과 나눈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지인은 “성규 형 처음으로 로또 3등 당첨됐어. 1, 2등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더라고. 형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내 기운 받아 갔으면 좋겠어”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장성규는 “오 축하해. 부럽다. 난 4등 됐어”라고 답했다. 이번 당첨은 장성규가 아내의 전시회를 찾으며 준비한 선물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꽃 대신 건넨 로또가 실제 당첨으로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부동산 자산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2021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역세권에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가치는 최소 1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입 이후 상당한 시세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T끌모아 해결’, ‘진짜 과학’, ‘하나부터 열까지’, ‘특별기획 새집보러와요’, ‘덜 지니어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여행, 육아, 촬영 비하인드,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