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 남으로부터 시작됐다’…진태현·박시은, 양딸 응원하며 입양 가족 가치 강조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진태현이 입양한 딸 한지혜의 마라톤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전했다.
진태현은 14일 개인 SNS에 새만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양딸 한지혜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진태현은 “아버지가 직접 말아주는 사진전”이라는 글과 함께 마라토너로 활약하고 있는 한지혜를 칭찬했다.
이어 그는 진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면 혈연이 아니어도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진태현은 “진정한 가족의 시작은 부부에서 출발하고, 사랑이란 본질은 남에게서 비롯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타인의 시선이나 쓸데없는 질투와 시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사랑과 감사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주변을 미워하거나 함부로 평가하는 이들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는 당부도 남기며, 포장된 선의를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이후 현재 세 명의 딸을 입양해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지난해 2세 계획과 관련해 부부의 우선순위를 밝히며 “지금까지 아내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2세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언급한 바 있다.
이번 공개를 통해 진태현은 가족의 형태와 의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진정한 사랑과 응원의 가치를 강조했다.
사진=진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