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해이에게 KO당했다’…손담비, 체력 방전 솔직 고백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이자 배우인 손담비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월 13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해이야 엄마 체력이 (더 놀아주기에는 힘들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손담비가 바닥에 누워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달리 어린 딸 해이는 넘치는 에너지와 활기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최근 손담비는 돌이 갓 지난 딸 해이를 위해 첫 생일 파티를 열었으며, “사랑하는 해이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이 됐다. 이 세상이 더 따뜻하고 환해졌다. 해이의 미소와 걸음, 모든 순간이 엄마 아빠에겐 기적”이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데뷔 후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방송,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SBS ‘미세스 캅 2’, KBS2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 왔다.
2022년,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에 골인했다. 그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고, 2023년 4월 41세의 나이에 딸 출산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와 채널 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육아와 가족의 따스한 모습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손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