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촬영, 주종 관계였다?’…신동엽·정우, 부부와 함께한 방송 현장 비하인드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동엽이 아내 선혜윤 PD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던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13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정우의 아내 김유미가 방문하며 관심을 끌었다.
신동엽은 선혜윤 PD가 정우의 팬임을 밝히며 “아내 휴대폰 배경화면이 정우였다. 굉장히 좋아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 ‘짱구’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정우는 “이번 기획에 함께하게 됐다. 예상치 못하게 제작까지 연결됐고, 아내가 제작사와 에피소드를 공유해 인연이 닿았다”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정호철이 “부부가 같이 일한 경험이 있느냐”고 묻자, 신동엽은 과거 예능 ‘오빠 밴드’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아내가 PD라 ‘큐’ 사인이 나오면 당장 움직여야 했다. 다른 생각을 하면 바로 지적받았다. 실상은 약간 주종 관계 같았다”고 이야기해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에 정우는 “집에서는 물론 촬영장에서도 아내가 든든한 존재다. 많은 힘이 된다”고 말하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정우가 출연한 영화 ‘짱구’는 매번 시련에 부딪히면서도 배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열정적인 도전을 그린다. 이 영화는 22일 개봉 예정이며, 현봉식과 신승호도 함께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