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심판과 심층 교류’…대한스쿼시연맹, KSF 심판 워크숍 통해 전문성 강화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대한스쿼시연맹이 국내 심판들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도 있는 워크숍을 최근 마련했다.
연맹은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2026 스포츠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KSF 국제심판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며 이틀간 심판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심판들이 국제 대회에서 요구되는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홍콩 출신의 우수 심판 앤써니 쏘를 초청해 국제대회 운영 방식, 실제 사례 분석, 최신 규정 해설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워크숍에서는 현장 중심의 판정 실습과 국제심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한 심판들은 “국제 기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도입과 꾸준한 교육을 이어가 국내 심판들의 전문성 향상과 국제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맹은 앞으로 국제 교류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대한스쿼시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