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시간 제로’…쇼골프, 모바일 타석 예약으로 연습장 변화 이끈다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쇼골프가 골프 연습장 이용의 불편을 낮추기 위해 모바일 실시간 타석 예약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연습장 타석 상황을 바로 확인하고, 사전에 예약까지 가능해진 이번 서비스는 특히 퇴근 이후 붐비는 시간의 대기 문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연습장 인기 시간에 맞춰 방문할 경우 현장에서 직접 타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대기를 감수해야 했으나, 이제는 원하는 시간대에 미리 타석을 예약함으로써 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엑스골프 앱을 통해 현 타석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복잡한 과정 없이 예약이 이뤄지도록 시스템이 구성됐다. 별도의 문의 없이도 예약이 빠르게 끝나 이용자 입장에서는 시간 손실이 크게 줄어들었다.
아울러, 인증을 바탕으로 한 할인 서비스가 더해져 합리적인 비용으로 연습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패턴에 따른 맞춤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모바일 타석 예약 시스템은 특히 이용자들이 몰리는 저녁 시간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실시간 타석 조회부터 모바일 사전 예약, 간편 결제 및 할인 적용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쇼골프는 연습장 운영 방식이 오프라인 중심에서 모바일 예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골프 연습 문화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쇼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