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의 감동, 후원으로 이어진다’…박은신·먼싱웨어 시너지 기대감
||2026.04.14
||2026.04.1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박은신이 2026시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의 공식 후원을 받으며 대회에 출전한다.
먼싱웨어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제공함으로써 박은신이 경기력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측의 인연은 2022년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시작됐다. 박은신은 이 대회 결승에서 13년 만에 KPGA 첫 우승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특히 당시 승리는 2차 연장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얻어낸 값진 성과로, 시즌의 주요 장면으로 꼽혔다.
박은신은 오랜 시간 투어에서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며 시드를 지켜온 선수로 평가받는다. 성실한 태도와 인내가 돋보인다는 점이 먼싱웨어와의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리브랜딩을 마친 먼싱웨어는 박은신의 진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단순 의류 지원을 넘어, 필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제고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먼싱웨어 측은 “박은신 선수의 꾸준한 경기력과 진정성이 브랜드의 가치와 잘 맞는다”고 밝혔으며, 박은신은 “첫 우승에서 인연을 맺은 브랜드와 다시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먼싱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