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박진희, 최재성에 겨룬 칼날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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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진희조차 남상지 실체를 알지 못했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32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진주(클로이, 남상지)가 아델 집안에 복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준(김경보)의 엄마로 사는 김단희(박진희)는 한 선생(반효정)을 만나서 박태호(최재성)의 실체를 알아내려 했다. 이에 앞서 한 선생의 조사 내역에서 백진주(남상지)와 백준기(남성진) 부녀는 박태호 손에 의해 잔인하게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진주는 구사일생 끝 우연찮게 살아났지만, 이를 알 리 없는 김단희는 클로이가 백진주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하면서 진주를 향한 연민을 느꼈다. 단희는 한 선생에게 박태호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달라며 “가까이 살지만 내가 잘 모르고 있다”고 당부했다. 이에 태호의 악행이나 과거사가 모두 드러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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