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토평중 교장, 박보영 소두에 ‘깜짝’ (종영)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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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토평중 교장이 박보영의 미모를 극찬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최종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배우 박보영, 이광수 등의 구리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게임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교단에 40년 있었던 구리 토평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시청자로 등장했다. 그는 박보영을 보자마자 “어머, 얼굴 너무 작다”라면서 호응을 드러냈다. 급기야 그는 유재석에게 “유재석 씨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사실 유재석 씨가 예전엔 이렇게 멋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메뚜기 탈 쓰고 나오고 그랬잖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교장 선생님은 오는 8월이 마지막 근무일이라면서, 40년 일한 후 정년 퇴직을 한다고 귀띔했다. 그는 “8살부터 학교를 다녔는데,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아쉽고 불안한 마음도 있다”고 토로했다.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을 오늘(14일)로 마무리한다. 새 시즌은 향후 재정비를 마친 후 돌아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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