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1군 전격 제외’…갈비뼈 부상에 대체 선수 긴급 합류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타자 구자욱이 팀에서 일시적으로 이탈하게 됐다.
14일 대전 한화전이 앞두고 삼성은 구자욱이 왼쪽 갈비뼈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증 호소로 검진을 받은 끝에 드러난 이 부상으로 구자욱은 곧바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팀은 구자욱의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이 자리를 대신해 외야수 홍현빈이 1군에 등록됐다. 구자욱은 2026시즌 현재까지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홈런 2개, 9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한편 같은 날 LG 트윈스 투수 이우찬 역시 팔꿈치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으며, 두산 베어스에 새롭게 입단한 손아섭은 트레이드 즉시 1군에 합류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