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결혼 4년 만에… 경사 알렸다
||2026.04.15
||2026.04.15
‘피겨 여신’ 김연아의 남편 가수 고우림이 속해있는 그룹 포레스텔라가 데뷔 8주년을 맞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음악과 공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아우르는 행보로 크로스오버의 한계 없는 가능성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2018년 데뷔 후 꾸준히 활동 보폭을 넓히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K-크로스오버 선구자’로 우뚝 섰다. 특히 올해 2분기에는 5년여 만의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 발매와 더불어 콘서트 투어, 전시까지 앞두고 있다.
이 모든 영역을 잇는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컴백을 향한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매번 기대 이상이라는 찬사를 얻어온 포레스텔라의 음악과 공연은 늘 최상의 결과물을 고집해온 집념에서 비롯한다. 크로스오버계 아이돌로 시작해 K-크로스오버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멈춤 없는 도전으로 내실을 다져온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으로 또 한 번 음악적 확장에 나선다. 여기에 멤버 강형호가 전작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을 제외한 11곡 전곡은 지난 전국투어에서 선보인 곡들로 구성돼 공연과 앨범 간 흐름 및 서사를 유기적으로 이어가는 포레스텔라의 탁월한 기획력을 보여준다. 선공개 곡 ‘Still Here (스틸 히어)’, ‘Nella Notte (넬라 노테)’, ‘Etude (에튀드)’는 각각 아일랜드 민요,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접목해 곡마다 이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대망의 ‘Armageddon’은 사운드의 질감과 다이내믹을 살린 아날로그 믹스 방식으로 작업해 포레스텔라의 수준 높은 하모니의 정점을 기대하게 한다.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THE LEGACY’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달 24일부터 5월 3일까지는 서울 종로구 갤러리 빛(Gallery Vit.)에서 정규 4집을 테마로 한 전시 ‘Fragments of Legacy (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7일 휴관을 제외한 9일간 만나볼 수 있으며 기존 휴관일이었던 일요일은 정상 운영된다.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는 4월 25일과 26일 일산을 시작으로 5월 9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이어진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