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잘 사는 줄… “혼자서 포착”
||2026.04.15
||2026.04.15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에서 벗어나 빌라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는 ‘임장 고수’ 양세형과 함께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와 고우림이 ‘임장 꿈나무’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특집은 흔히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을 통틀어 일컫는 ‘빌라’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기획됐다. 세 사람은 서울 곳곳에 숨겨진 개성 넘치는 매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아파트와는 또 다른 빌라만의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활약상이 예고된다. 양세형은 조민규를 향해 “부동산 전문가 수준이었다”라며 그의 남다른 식견에 혀를 내두른다. 또한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아내가 평소 인테리어와 예쁜 건물에 관심이 많아 이번 출연을 무척 부러워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에 주우재는 “연아 님이 저희를 아시냐”라며 ‘연느님’ 언급에 유독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재미를 더한다.
첫 번째 임장지는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이다. 이곳에서 조민규는 인근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흥미로운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당시 유명 재벌가 자제들과 함께 학교에 다녔던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이 ‘교내 부자 TOP 5’ 중 3등이라는 가짜 소문에 휘말려야 했던 황당한 사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평창동 매물은 북한산과 북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더블 산세권’의 탁 트인 뷰를 자랑한다. 압도적인 풍경에 매료된 조민규와 고우림은 예술 계열 입시 시절을 회상하며 즉석에서 감미로운 입시곡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양세형 역시 지지 않고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 연습했던 성악곡 ‘오 솔레 미오’로 맞불을 놓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서울 도심 속 빌라의 재발견과 포레스텔라의 반전 예능감이 돋보일 이번 ‘구해줘! 홈즈’ 서울 빌라 특집은 16일 목요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단순한 집 찾기를 넘어 다양한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이번 방송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