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드디어 “♥결혼”… 깜짝 고백
||2026.04.15
||2026.04.15
배구 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결혼 의지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이 ‘4학년 0반’ 신입생으로 등장해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환영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요한은 “키는 가장 크지만 결혼은 누구보다 빨리 하고 싶다”는 재치 있는 인사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들은 비교적 일찍 결혼하는 경우가 많고 주변 친구들이 아이를 낳은 모습을 보니 부럽더라”고 털어놓으며 2세에 대한 바람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에 송해나는 “현역 시절 연봉이 ‘TOP’이었고 농구계 서장훈을 잇는 건물주라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그의 경제력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요한은 “결혼 준비는 충분히 되어 있다. 올해 안에 꼭 결혼해보고 싶다”라고 재차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요한은 ‘결혼 정보 회사’를 찾는다. 신랑감으로서 자신의 객관적인 조건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그는 “사실 10년 전에도 이곳에 와서 가입을 고민한 적이 있다”라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커플 매니저는 “만 나이 기준으로도 40세라 만혼에 해당한다”며 현실적인 평가를 전한다.
이어 “연애를 하지 않은 기간이 3년 이상이라는 점은 성향 파악이 어려워 매칭 난도를 높이는 요소”라고 설명한다. 또한 “키가 지나치게 크고 외모가 뛰어난 점 역시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김요한을 당황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감점 요소와 냉정한 분석이 이어지자 김요한은 점차 표정이 굳어지며 현실을 실감한다. 과연 그가 이러한 장벽을 넘어 결혼이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학생주임’ 탁재훈은 김요한의 결혼정보회사 가입 비용을 듣고 “내가 가입하면 1억 원 정도는 들겠네?”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요한은 “등급표를 직접 확인해봤는데 실제로 형님은 1억 원 정도 나오더라”고 받아치며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새롭게 합류한 김요한의 첫 수업 현장과 함께 진이한, 정이주의 설레는 데이트는 오는 1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