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밥그릇 지켰다… 압도적 ‘1위’
||2026.04.15
||2026.04.15
가수 임영웅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오전 9시 멜론 집계에 따르면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137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136억 회 달성 이후 불과 17일 만에 1억 회를 더한 수치로 임영웅의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가파른 상승세의 중심에는 최근 공개된 정규 2집 ‘IM HERO 2’가 있다. 새 앨범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리스너들의 유입을 이끌어냈고 든든한 지원군인 팬덤 ‘영웅시대’의 꾸준한 반복 재생이 더해지며 유례없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임영웅은 멜론 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긴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다이아 클럽’의 상징적인 인물로 군림 중이다. 주로 대형 팬덤을 거느린 아이돌 그룹들이 상위권을 독식하는 음원 시장 구조에서 솔로 가수가 130억 고지를 점령한 것은 매우 독보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1위 등극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수치 증가는 음원 생태계 속에서 ‘임영웅 시대’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기록 달성 소식이 전해지자 임영웅은 공식 팬카페를 찾아 모든 영광을 팬들에게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그는 “135억이라는 숫자가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가슴 벅찬 심경을 전했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이 담겨있기에 더없이 소중한 기록”이라고 언급하며 일상 속에서 묵묵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정성에 감사를 표했다. 멜론에서 집계된 이 놀라운 숫자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아티스트 임영웅의 위상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지표가 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영웅 137억 스트리밍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엔 안 나오네요”, “17일 만에 1억 회 추가라니 화력이 정말 엄청납니다. 역시 영웅시대네요”, “팬들에게 공을 돌리는 소감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인성까지 완벽한 가수네요”, “솔로 가수가 그룹들을 제치고 1위를 지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