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욕심이 문제라며’…이광수, 제작진 향한 돌직구에 모두 폭소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4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이광수와 박보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유재석,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다.
유재석이 이광수의 출연을 언급하며 “프로그램 첫 회부터 함께했다”고 농담을 건네자, 이광수는 당황한 반응으로 응수했다. 유재석은 “첫 회에 더 강한 게스트가 필요했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이광수는 “이 정도면 충분히 눈에 띄었다. 시청률도 잘 나왔고 반응까지 좋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시청률이 약했다”고 지적하자, 이광수는 “그 욕심이 문제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맞받아치며 현장을 따뜻한 웃음으로 채웠다.
초반부터 출연진 사이에서는 티격태격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유연석과 박보영이 오랜만에 만나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자, 이광수는 “내가 있는데 둘이 너무 개인적인 얘기만 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며 주변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또한 유재석은 이광수에게 “다리를 왜 올리고 있냐, 건방져 보인다”고 장난스럽게 지적했고, 이광수는 즉시 “죄송하다”며 자세를 고쳤다.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유쾌해졌다.
이날 박보영은 이광수가 유재석에게 배운 대로 자신을 대한다며, “교육을 많이 한다. 대답이 늦으면 싫어하고, 연락이 늦으면 변했다고 한다. 부모님 전화를 받듯 이광수의 연락을 챙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대해 이광수는 “형들이 왜 그랬는지 이제 알겠다. 짜릿함이 있다”며 익살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