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만에 깜짝 공개’…임성한·엄은향, “진짜 라방에서 만납니다”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성한 작가가 대중 앞에 직접 모습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엄은향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임성한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한 라이브 방송 소식을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7일 오후 7시 45분 엄은향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임성한 특유의 대사가 실려 눈길을 끈다. “딸기는 칫솔로 씻어야 제맛”, “밀전병은 얇아야 행복” 등의 문구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 임성한 작가님 안 모심, 말 안되구요”, “임성한 구라 아니구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가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팬들은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신은 존재하는 것 같다”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임성한 작가님이 등장한다는데 안 볼 이유가 없다”, “아이스크림 대신 젤라또 퍼놓고 기다린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잇따랐다.
엄은향은 앞서 지난 7일 “임성한 작가님으로부터 직접 연락이 왔다”며 “다음 주 100만 구독 기념 라이브에서 임성한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성한은 1990년 ‘미로에 서서’로 데뷔해 ‘보석 비빔밥’, ‘인어아가씨’, ‘오로라 공주’ 등 여러 히트 드라마를 썼으며, 2021년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임성한은 피비(Phoebe)라는 필명으로 TV조선의 ‘닥터신’ 집필을 맡고 있으며, 해당 작품은 천재 의사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주목받았다.
사진=엄은향, 임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