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없이 뉴진스와 협업’…양조위·이정재, 유쾌한 인터뷰 속 숨겨진 뒷이야기 밝혀져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홍콩 출신 배우 양조위가 뉴진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4월 12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양조위와 이정재가 함께한 인터뷰가 담겼다. 이날 이정재가 인터뷰어로 나서 오랜 팬심을 드러냈으며, 행사장에서 몇 차례 만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양조위는 뉴진스의 ‘쿨 위드 유(Cool With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출연료를 받지 않고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정재는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감독이 자신과 가까운 사이라고 전했고, 감독이 양조위와의 촬영을 영광스럽게 여겼다고 덧붙였다. 제작진 또한 이 협업을 기쁘게 여기고 있던 분위기가 전해졌다.
또한, 양조위는 과거에도 한국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다고 밝혔다. 2002년 전도연과 류승범과 함께 출연했던 ‘더 네임(The Name)’의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해당 곡을 중국어로 다시 부른 일화도 전했다.
영화 ‘침묵의 친구’ 홍보차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찾은 양조위는 작품에서 신경과학자 토니 웡 역할을 소화했다. 이번 영화는 은행나무 한 그루를 매개로 서로 다른 시대의 인물들이 얽히는 이야기를 다루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에 머물게 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채널 'GQ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