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팀워크의 시간’…이프아이, 9개월 만에 컴백하는 각오 밝혀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이프아이가 15일 미니 앨범 ‘애즈 이프(As if)’로 컴백하며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모두에서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예고했다.
9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이는 이프아이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오랜 공백기를 팬들과 재회하는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위해 모든 곡에 더욱 애정을 쏟았으며, 높은 완성도를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카시아는 새 앨범과 관련해 “다섯 곡 모두 많은 정성을 들였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린은 “이프아이만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겨있기에, 그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며 앨범에 대한 깊은 애착을 나타냈다.
미유 또한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곡들로 꽉 채웠으니 달라진 역량에 주목해 달라”고 밝혔으며, 라희는 팬송이 수록된 점을 들어 “특별한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화연 역시 이번 앨범이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프아이는 공백기 동안 단순히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력 향상과 성장에 집중해 왔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팀워크와 결속력을 더욱 다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시아와 라희는 직접 곡 작업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등 음악적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팀의 방향성과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이프아이는, 무대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전했다. 원화연은 “허전한 시간 속 멤버들과의 솔직한 대화가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했고, 카시아 역시 “팀과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타이틀 ‘애즈 이프’는 ‘만약’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해 설렘, 선택, 스치는 감정 등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냈다. 이프아이는 감정의 파편을 다채로운 사운드와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또 다른 음악적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앨범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