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사진에 쏠린 시선’…지나 “어린 내 자신과 다시 사랑을” SNS 근황 공개
||2026.04.15
||2026.04.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지나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지나가 개인 계정에 올린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어린이와 손을 맞잡은 장면이 담겼다. 부케를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어린 내 자신과 함께 다시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도 적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2일에는 허밍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려 10년 만의 복귀를 예고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했으며, '블랙 앤 화이트', '톱 걸', '러브 앤 슬로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강한 보컬과 독특한 콘셉트로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는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당시는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캐나다로 거처를 옮기며 국내 활동을 멈췄던 지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웨딩드레스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의 복귀 가능성 등 향후 행보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지나
